인생 2막 준비하기 (주)원익홀딩스 환경안전팀 주임 김 도 영 공군에서 33년여의 군 생활을 마치고 재취업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설렘으로 나섰지만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은 쉽지만은 않은 고행이었다. 전역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자주 들었지만, 복무 중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취업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전직지원 교육 중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알게 되었고, 담당 상담사로부터 전문적인 직업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평소 시설관리분야에 관심이 있어 교육훈련비를 지원받아 종합건물관리사, 전기기능사, 소방관리자 2급, 지게차 운전기능사,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던 중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원익홀딩스의 시설관리분야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다. 아웃소싱을 통한 입사였지만 좋은 조건이었다. 전역 후 10개월만인 16년 6월 1일 드디어 5대1의 경쟁을 뚫고 재취업에 성공했다. 모든 환경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군 복무를 통해 체득한 자신감을 가지고 근무한 결과 6개월 동안 ‘회사시설관리 원가절감 3천여만원’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그 결과 용역직원으로는 처음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대상이 될 수 있었
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산(人的資産)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제대로 활용하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과장 김태균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5년 이상 군(軍)에서 장교 또는 준·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전역한 사람을 말한다. 매년 약 6천명 이상의 제대군인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이 중 전역 1년차에 35% 내외만이 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나머지는 계속되는 구직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전역 후 취업율이 낮은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정보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다. 격리된 공간에서 사회와 동떨어져 생활하면서 개인이 가지고 있던 사회적․인적네트워크와 단절되어 새롭게 변하는 취업정보 등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전역 2년차부터 취업율이 60% 이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 이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부재에 따른 준비 소홀로 취업을 제때 못하는 것이다. 5년 이상 군에서 간부로 재직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행정전문가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갖고 있다. 군에서 최소 단위부대를 운영·관리 하면서 일반 행정경력을 쌓기 때문이다. 군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뢰스덴호’ 4월 12일, 14일 국민대학교 예술관대극장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주관하는 <국민대학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S.T.E.P.>이 뮤지컬 창작인 양성 과정을 성공리에 마치최종 2작품을 선정해서 공연으로 선보인다. <S.T.E.P.>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문, 예술, 공학 등을 융합한<Dramatix Workshop>과 <뮤지컬 창작 Lab>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실험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적인 작가 양성 및 작품 창작 플랫폼을 구축한 프로그램이다. 8개월간 진행된 워크숍, 창작 랩, 1, 2차 독회 발표를 거치면서 최종 선발되어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아빠> 강보영 작가, 이주희 작곡가의 뮤지컬. 아빠를 이해 못하던 동화작가 지망생 주영과 주영이 하는 일을 무시하고 늘 화만 내는 고집불통 아빠. 어느 날, 뇌로 암이 전이되면서 아빠는 자신을 열아홉 살로 착각하고, 주영은 그런 아빠 곁을 지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뢰스덴호’ 4월 12일, 14일 국민대학교 예술관대극장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주관하는 <국민대학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S.T.E.P.>이 뮤지컬 창작인 양성 과정을 성공리에 마치최종 2작품을 선정해서 공연으로 선보인다. <S.T.E.P.>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문, 예술, 공학 등을 융합한<Dramatix Workshop>과 <뮤지컬 창작 Lab>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실험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적인 작가 양성 및 작품 창작 플랫폼을 구축한 프로그램이다. 8개월간 진행된 워크숍, 창작 랩, 1, 2차 독회 발표를 거치면서 최종 선발되어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아빠> 강보영 작가, 이주희 작곡가의 뮤지컬. 아빠를 이해 못하던 동화작가 지망생 주영과 주영이 하는 일을 무시하고 늘 화만 내는 고집불통 아빠. 어느 날, 뇌로 암이 전이되면서 아빠는 자신을 열아홉 살로 착각하고, 주영은 그런 아빠 곁을 지
경기남부보훈지청,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자 모교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안보 문예행사 개최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3월20일 천안함 피격 전사자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김동수)와 함께 ‘서해수호의 날(3.24)’ 추모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희생 장병 모교와 함께 전사자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 후배들이 화합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학년 학급별로 안보강의와 함께, 문예행사 <서해를 지키다 전사하신 선배님에게 추모편지쓰기>를 진행하였다. 문예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천안함 피격 사건을 뉴스에서만 보았는데, 희생하신 분이 학교 선배님이셔서 놀라웠고, 앞으로 서해수호의 날은 잊지 못할 뜻 깊은 날이 될 것 같다. 이번 기회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일공업고등학교는 3.24(금)에 경남 통영에 위치한 ‘이순신 공원’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서해 호국영웅들을 추모하는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을 기억하자 올해 3월 24일 대전현충원에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3월 26일 46명의 군장병들이 산화한 천안함 폭침 사건과 6명의 전사자를 낸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사건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해역에서 북한이 감행한 도발 사건들을 함께 다루어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기 위해 작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였고 올해는 3월 24일이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이 되는 것이다. 최근 뉴스에 매일 같이 보도되고 있듯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나라는 안타깝게도 동족이지만 적대적 상황으로 가고 있는 북한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1999년 6월 15일 서해 NLL 부근에서 제1차 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제2차 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인해 소중한 우리 국군 장병들이 희생되어 우리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있고 언제 어디서 다
3.1운동정신으로 거듭나는 대한민국을 바라며 경기남부보훈지청 복지과 박진주 ‘대한민국 파이팅! 힘내라 대한민국!’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하며 스포츠 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였다. ‘대한독립만세!’ 내 마음속에 또 다른 함성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온 겨레가 목숨을 걸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민족의 절규. 일제의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며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민중이 모두 하나가 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과 자유를 찾기 위해 피로 물들였던 그 날, 3.1절이 어느 덧 98주년을 맞았다. 3.1절은 일본이 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항일독립투사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민족의 뿌리를 없애고자 언론, 교육,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폭압 정치를 실시하였지만, 우리 선조들이 목숨은 버릴지언정 우리 조국은 버릴 수 없음을 만천하에 알린 3․1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진정한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광복이후 그렇게도 염원하던 독립된 나라를 우리 손으로 곧바로 세우지 못하고 사회는 혼돈 속에 휘말렸으며, 6.25전쟁, 4.19혁명, 80년대 민주화
비군사적 대비를 위한 명예로운 보훈 경기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조성목 지난해 10월 국가보훈처에서 15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라사랑의식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71.4%가 우리나라 안보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조사 결과 50.9%보다 무려 20.5%p 상승한 수치이다. 북한이 신년사에서 한미 양국의 동맹강화정책 포기를 요구하며,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시험발사가 마감 단계에 있음을 밝힌 바, 올해에도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은 결코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국가보훈처에서는 굳건한 안보를 주제로 열린 정부업무보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주제로 2017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특히, 국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비군사적 대비 업무’가 강조되었다. 한미연합방위태세의 활용이 군사적 대비 영역이라면, 그 유지 및 강화는 비군사적 대비 영역으로 모든 국민이 공감대를 가지고 하나된 마음으로 대비해야 하는, 안보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보훈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중심으로 비군사적 대비 협의체를 구
진해용원제일수산입니다. 겨울의 진미 생대구와 말린대구를싱싱하고 저렴하게 전국택배 해드립니다. 추운날 시원한 대구탕으로 온가족 추위를 달래보시는게 어떨는지요. 그리고 물메기도 말려서 전국택배합니다. 사진 보시고 많은 주문부탁드립니다. 다들 좋은날 되세요. 010ㅡ9010ㅡ8063이경희 로 연락주세요.
사진, 물을 담다. 최용백,민주식,최태종,엄태수 출판 <사진, 물을 담다>지은이 최용백, 민주식, 최태종, 엄태수 4명작가가 참여하고 주관과 기획은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소장 최용백)에서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출판하였다. 이 책은 올칼라 192페이지로 1부<물, 꽃이 되다>, 2부<아라(바다)의 꽃>, 3부<생명의 경안천>, 4부<왕숙천(王宿川), 사진으로 머물다>, 5부<안성 호수 이야기>와 부록 물의 대한 사자성어, 물에 관한 속담 등으로 편집은 디자인 전문가 김보현(디자인자키)이 하였다. 흔히 물이라 하면 ‘아주 흔한 것’이나 ‘아주 줏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흥청망청 소비할 때 ‘물 쓰듯 한다’거나 자기 주체성 없이 이리 저리 흔들리며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켜 ‘물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같이 말하는 물의 의미는 물의 실상을 잘 모르고 한 잘못된 이야기다. 물이야 말로 모든 만물을 태어나게 하고 살아가게 하는 근원이다. 만일 46억 년 전 지구가 생성한 다음 물이 없었다면 과연 생명체가 출현할 수 있었을까? 또한 물이 없었다면 지구 자연 속의 생명들이 한 시라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