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하여 최대 2조 1천억 원 이상 맞춤형 금융·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여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13억 원을 출연하여 156억 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 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의 올해 첫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 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재단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1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한 환경·산림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매뉴얼)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 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 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3257억 7700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신속한 발굴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올해 상시 접수 가능하며, 매월 1∼3주차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정례 IR인 ‘100번가의 톡’에 진출하게 된다. ‘100번가의 톡’ IR 피칭을 통해 선발된 우수기업에는 등급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 등급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IR 심사위원이 직접 전담 멘토가 되어 4주간 밀착 보육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초격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상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며, "TIPS(팁스) 프로그램 추천 등 센터 내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표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오는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현장에 전격 투입하며,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천안, 아산, 논산, 금산, 부여, 태안 6개 시군에서 선발된 안전관리자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안전관리자들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에서 △농기계 상태 △작업장 내 전도·추락 위험 △기타 유해 요인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권고를 수행하는 1대 1 맞춤형 안전 처방전을 발행하게 된다. 기술원은 출범식 이후 실무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사고 빈도가 높은 농기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핵심 사항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오는 9일에는 지난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시범사업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위험성 평가실습을 진행, 농가별 맞춤형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작
(중부시사신문)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이자 동남아시아·남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도 충남산 케이(K)-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며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김태흠 지사도 현장을 찾아 판촉 활동을 펼쳤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충남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75건 300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인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최대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 눈길을 끌었다. 기초화장품 업체인 공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케이크 자르기와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 전달과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