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공정한 고충 처리를 위해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성고충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건 발생 시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 및 공공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성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책임, 사건 처리 절차, 2차 피해 예방 및 상담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성고충상담원이 구성원의 고충을 가장 먼저 접하고 적절한 절차로 연결하는 ‘첫 번째 대응 창구’이자 신뢰 형성의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상담원은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강화해 나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 충남술 톱텐(TOP10)’으로 예산 ‘쌀쌀이랑 생막걸리’ 등 10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술 톱텐은 도내 우수 전통주 등을 발굴하고, 전통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선정해 지원 중이다. 이번 충남술 톱텐은 지난 16∼17일 품평회를 통해 32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뽑았다. 선정 제품은 △예산 농업회사법인 주로주식회사 쌀쌀이랑 생막걸리 △천안 우쥬라익썸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색조작주 흰 01’(이상 탁주) △서천 한산모시양조장·자향소곡주·토박이소곡주 3개사의 한산소곡주 3개 제품(약·청주)이다. 또 △천안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과실주) △예산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주식회사 ‘추사 50’ △천안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주식회사 ‘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 △천안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목천도가 ‘파동’ △당진 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 주식회사 ‘고마소주40’ 등도 충남술 톱텐으로 이름을 올렸다. 쌀쌀이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묵직한 단맛과 풍부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기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을 위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특별한 현장 홍보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0일, 당진시는 송악우정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신청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신청까지 연결해 주는 ‘찾아가는 신청’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은 복잡한 절차로 신청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추가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같은 금융사기 예방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최근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사기가 늘고 있는 만큼,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주의 사항과 대응 방법을 쉽게 설명했다. 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어르신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빠짐없이 받으시고, 동시에 사기 피해도 예방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0일 한글상점 1호(나성동)에서 한글문화도시홍보단 ‘한마디’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이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선발된 인원은 SNS 채널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이번 1기 홍보단은 외국인 단원 1명을 포함하고 있다. 외국인 단원으로 선발된 방글라데시 출신 루빠(Akter Rupa)단원은 2023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다. 유학생으로서 문화 간 소통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는 지원서에서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글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한글과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단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10~30대 MZ세대를 주 타겟으로 한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4월 28일 예산군 일원에서 시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업무 매뉴얼 교육을 통해 실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민원 처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동료 간 민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동료들과 고충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민원 응대에 있어서도 보다 여유와 책임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업무 역량 강화는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친
(중부시사신문) 따스한 봄볕이 도서관 서가(書架) 사이로 길게 스며드는 4월, 논산시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채워졌다. 논산시는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4월 한 달 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연, 강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책’이라는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먼저 어린이 독서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공연에는 약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 아이들과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선물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 ‘미국에서 온 벌곡할머니’가 들려주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정서적 경험으로 다가갔다. &nb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2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해킹·랜섬웨어 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보보안 분야 교육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본 보안 수칙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개인정보보호 분야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와 주요 침해 사례,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처리 기준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확대되고 사이버 공격 역시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공직자의 보안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논산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논산시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먼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2026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현진 청아전:시대를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대전,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체험형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이 열리고 있다. ‘무민 픽쳐북’과 ‘무민 미러아트존’ 등 캐릭터의 이야기를 거대한 그림책으로 재현한 공간은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더 커넥터:세계관의 확장’을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는 ‘2026 어린이날 거리축제’가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 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요 투입 분야로는 ▲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 지난 30일 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일반지출 기본 과정보다 한 단계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임용된 공무원을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호조 시스템 기본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처리 흐름 ▲지출반납 ▲회계처리 유형 선택 ▲과목경정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