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관내 중점관리대상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트라닉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산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지도 과정에서 소방서는 일상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평소 준비된 대응체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험물 시설에 대한 사전 관리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장일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지도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2025년도 소속 기관(학교)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내 전체 792개 평가 대상 기관 중에서도 종합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며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 건전성 진단(60점)과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40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문에서 도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교직원 동아리 운영 ▲청렴 홍보 자료 제작 ▲몽산포와 백화산 일대 청렴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관내 모든 학교가 청렴정책 추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노력해 청렴도 1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어 기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태안 교육을 위해 최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와 농장이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 농업 자원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인 관내 6개 학교 담당자와 농촌체험농장 대표 4인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교 담당자는 “단순한 관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요리까지 해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성취감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촌체험농장 연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한국서부발전(주) 주최, (사)한국메타교육협회 주관으로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소통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에는 태안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융합 활동, 협력 프로젝트, 정서 지원 등으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했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활동하며 질문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과학관 방문 등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생들이 진로와 정서를 함께 살피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교장 이영주)를 중심으로 수업의 안정성,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기술 격차 넘어 수업에만 집중”...교사가 체감한 변화 충남온라인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과거 온라인 수업은 접속 오류나 플랫폼 간 이동 문제로 흐름이 끊기기 일쑤였지만, 마주온 기반 수업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실시간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과제 부여와 평가, 학습 이력 관리는 충남교육청의 학습 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인 ‘온배움터’와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여기에 전용 메신저 ‘충남톡’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더해지면서 수업과 평가, 소통이 단일 환경 내에서 매끄럽게 이어진다. 해당 교사는 “출결 관리부터 평가 의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온라인 수업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업무 담당자(59명)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도의회 결산 승인을 위한 자료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서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제표 기초자료 작성 방법,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사용법과 사업설명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반복적인 오류 사례 등 업무담당자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하여 안내했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은 교육활동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향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예산편성 등에 환류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결산업무를 처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서 작성 ▲ 5월 21일까지 충남도의회에 제출 ▲ 제365회 정례회 중 충남도의회의 결산 승인 ▲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결산서를 고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동절기 적절한 농기계 관리 요령과 안전 수칙에 관해 적극 안내에 나섰다. 현재 대다수 농가에서 동절기 농업기계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내구연한 단축, 수리비용 증가 등 불필요한 지출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 농가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농업기계 점검과 보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한 농업기계는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별도의 보관 장소가 없을 경우 덮개를 씌워 눈이나 비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관을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하고, 각종 볼트 및 너트의 풀림을 점검하는 한편, 클러치와 레버는 풀림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유를 사용하는 엔진은 연료통(탱크)에 공간이 있을 경우 기온차에 의해 수분이 생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연료를 가득 채워야 한다. 또한, 휘발유를 이용하는 농기계는 가스발생 우려가 있어 연료통을 완전히 비우고, 점화플러그·기화기·공기청정기 등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며, 냉각수 부동액을 혼합하는 기계는 부동액과 물을 4대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한파와 기록적인 폭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시는 2026년 시정 핵심 방향인 ‘선제적 재난 예방 체계 강화’에 발맞춰,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4개 반 32명으로 구성된 ‘한파대책 종합상황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있으며,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한파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실시간 점검(모니터링)하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생활지원사’를 활용하여 한파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 응급안전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야간 또는 주말 등 돌봄 공백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민원처리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보일러 고장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긴급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조치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시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결과를 통보받은 22일 즉시 분변이 채취된 지점의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 12호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당부사항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파했다. 특히, 검출 지역 및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검출 지역에 광역 살포기 2대를 동원했으며, 농가 주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투입해 농가 진·출입로를 소독했다. 또한, 농가에 대한 야생 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