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금산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23% 상승했다. 주택가격은 금산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회도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방문·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내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도 같은 기간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는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지난해 대비 0.95% 상승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ANUGA Select China 2026)’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사업과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해외진출 지원 모델이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금산인삼 수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으로 사전·현장·사후로 이어지는 통합형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음료, 홍삼칩, 흑삼액, 홍삼스틱, 블렌딩티 등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84건(업체별 상담:108건, 수출활성화 사업상담:76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히 228.7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7건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금산인삼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 이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선전무역관과 협력해 유망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하고 참가기업 대상 사전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28개소에서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긴 양말, 모자 등 보호목 착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며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이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기피제 배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사용과 적절한 복장 착용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삼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고온기 인삼 안정생산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차광지 및 2중직 차광망 등 고온피해 경감 자재 지원 △관수시설 설치 확대 △길항균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 방제 기술 보급 등이다. 특히, 고온기 인삼 피해 예방을 위해 차광지와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환경 개선과 함께 관수시설을 통한 적정 수분 공급을 병행 추진해 지온 상승을 억제하고 생육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인삼 재배 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뿌리썩음병과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 길항균 미생물을 관주 처리하는 방식의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해 연작장해를 줄이고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광시설과 관수, 미생물 활용 기술을 종합적으로 보급해
(중부시사신문) 군은 5월 말까지 병해충 발생이 많고 약제 살포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등 4개 읍면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5000본으로 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행 방법은 수목 하단부에 구멍을 뚫고 일회용 나무주사를 꽂아 약 5ml 용액을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작업 구간 사전 안내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제 작업을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돌발병해충 발생 시기인 6월 전까지 지속적이고 적절한 방제작업을 실시해 가로수 병해충으로부터 건강한 생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공모를 6월19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다. 산림작물생산단지 분야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규모화 및 현대화를 돕고 생산복합경영단지 분야는 숲가꾸기·생산기반을 지원한다. 신청할 수 있는 총사업비는 1억 원 이상 7억 원 이하며 선정 시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임업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들이 행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심사청구제 안내에 나섰다. 사전심사청구제는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해 사업 시행의 적법성 등 제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추후 정식 민원 신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총 15종이다. 군은 민원인이 사전심사청구 서류를 접수하면 관련 실과에서 법령과 규정 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단, 사전심사청구제는 필수적 절차가 아니며 사전심사 결과는 정식 민원 처리 결과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전심사청구제를 통해 민원 신청 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군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는다. 이번 사업은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된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으로 금산교육지원청의 ‘금산형 농촌유학’과 연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2년간 관내 9개 초교에 △영어 △인공지능(AI) △맞춤형 예체능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못지않은 고품질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분교 전환 및 폐교화를 막고 학교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유학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들이 금산의 정주 환경에 매료돼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지역 살리기의 시작점”이라며 “학교 위기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금산을 ‘유학 오고 싶고, 금산 지역에 매료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9일 추부중 학생에게 농업환경체험관에서 농업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로서 농업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인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체험관 내 전시시설과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농업의 기초 개념부터 최신 농업 흐름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물 재배 과정과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센터는 농업환경체험관을 통해 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하수의 적정 개발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 안내에 나섰다. 지하수법 제22조에 따르면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을 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금, 기술능력, 시설 등 등록기준을 갖춰 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금산군에서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등록신청서와 함께 등록기준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주요 확인사항은 △기술인력 보유 △시설·장비 확보 △사무소 소재지 △결격사유 해당 등이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개발·이용시설은 군민 생활과 수자원 보전에 밀접한 만큼 무등록 시공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록요건을 갖춘 업체는 적법하게 등록 후 영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