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리 인력을 통한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은 물론, 위생용품 보충과 악취 관리 등 세심한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이용객들의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주민과 이용객은 “시설이 깔끔해 이용하기 편하다”,“관리 상태가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이용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공 환경을 환경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379개소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화상, 지혈, 코피, 뱀 물림, 낙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층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직관적인 그림 중심으로 제작해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포스터에는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관내 및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락처도 함께 안내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홍성군보건소는 16일부터 경로당 379개소에 순차적으로 포스터를 부착할 계획이며,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방문 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정보와 기본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포스터 게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홍성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총 235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이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차량 전면사진(번호판),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하여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감축 실적 산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과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를 참여 시점부터 참여 종료 시점(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산정한다. 다만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친환경차량 제외)은 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10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 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7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운영된다. 1부에서는 홍주성 일대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홍성군청 홍주읍성개발팀의 협조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명상과 휴식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초석이
(중부시사신문)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독거노인 가구 증가로 인해 마을 안에서의 전통적인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지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1~5등급)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A, B) 및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간소화된 절차’다. 그동안의 복잡한 절차와 분산된 신청 기관으로 인해 겪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이나 가족(8촌 이내 친족), 후견인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되며, 방문 외에도 우편·팩스 접수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이 접수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녪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 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 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추천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19∼34세 청년으로,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내달 3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 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 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녪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시는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