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꿈함성 공유학교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예체능 분야의 전문 실기와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코딩,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전문 학원이 부족한 읍·면 지역과 서울 등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학생들을 흡수하기 위해 미술과 체육 전문 실기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미술 전문 실기는 중2~고2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미술부터 대학 입시 수준의 인체 표현 및 공간 설계 미니어처 제작 등 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체육 전문 실기는 고1~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력 테스트 및 대학별 맞춤형 체력 훈련, 전공 실기(축구, 농구 등)를 통해 실전 능력을 배양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코딩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위한 예술 활동도 거점별로 운영되고 있다.
코딩 교육은 중2~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심학고와 금신초에서 ‘웹크롤링’, ‘API 정보처리’, ‘파이썬 기초 및 자료구조’ 등 실전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진행하고 방송댄스는 파주초,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초3~초6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 탐구 및 안무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운다.
글로벌리더십 아카데미 심화과정 중·고등학생 16명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현장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외국어 기반 글로벌 시민 교육, 제주 자연 자원을 활용한 환경 보존 탐방, 협업 중심의 과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2.0을 통해 파주의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