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린 『학생 맞춤형 2028 대입 대응 전략 설명회』를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및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진로진학 대표 강사인 배◯열 교사(배곧고)와 서◯환 교사(장곡고)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전달, 만족도 높은 연수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의 변화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짚어보았으며, ▲[세션2]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학생 맞춤형 대응 전략을 집중 분석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2026년 시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소개,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기대를 갖게 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협력적 파트너로서 학생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