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디케이로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5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기탁한 ㈜디케이로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디케이로드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을 기념했다.
㈜디케이로드는 2025년 1월부터 2030년 1월까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5년 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서산시 관내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은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 서산농협에 이어 ㈜디케이로드가 네 번째다.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케이로드는 골재, 벽돌 및 시멘트 도매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3년 해미면으로 공장을 이전한 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