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행정 중심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정책”이라며 “주민사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서천만의 고유한 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정경희 PD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두레 신규 PD’로 선정됐으며, 2월에는 서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두레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