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8일 샛다리공원 일대에서 매실나무 생육환경 개선과 풍성한 수확을 위한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이 기증한 매실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와 거름주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매실나무 관리에 힘을 보태며 쾌적한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
회원들이 정성껏 관리한 매실나무는 오는 6월경 매실을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매실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석환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가꾼 매실나무가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교문1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