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은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사람에게 진단비·치료비·예방접종비·중성화 수술비·미용비‧사회화 교육훈련비 등 입양 시 발생하는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지원 금액은 15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공고된 유기동물을 입양한 경우 ▲입양 예정자 교육 수료(동물사랑배움터) ▲내장형 동물등록 완료 ▲동물을 입양한 날로부터 1년 이내 신청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입양자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도시농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다. 세부적으로는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를 포함한다. 올해 엔진교체 지원 물량은 6대 규모로, 차종에 따라 930만 원에서 최대 2천100만 원까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또한, 2톤급 노후 경유 지게차를 리튬이온 또는 리튬인산철 배터리 방식의 전기 지게차로 바꾸는 ‘전동화 개조’ 사업도 1대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 비용 역시 전액 보조하며 지원 금액은 최대 3천414만 원이다. 신청 조건은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고, 교체 후 최소 2년간은 의무 운행해야 한다. 아울러 건설기계 구조변경에 따른 취득세 발생 부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5만666필지로, 시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031-828-4686)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의정부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이후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또한, 시는 토지소유자 등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열린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365 의견제출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흥선권역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최근 현장점검을 통해 공간 개선 방안을 살피는 등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했다. 흥선권역 유휴지…철도 고가 하부의 재발견 이번 사업 대상지는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원이다. 그간 철도 고가 하부는 도시의 물리적 단절을 유발하고 어둡고 삭막한 이미지로 인해 주민들이 기피하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방치차량보관소 부지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도시의 사각지대’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략회의를 비롯해 수차례의 현장점검과 관련 부서 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경원선 고가 하부를 ‘잠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바라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는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는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됐다. 그중 하나인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지난 3월 3일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시정 정챌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인터뷰 및 FGI(표적집단면접법)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영양 한 끼 고기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영양 한 끼 고기지원 사업은 호원1동 소재 ‘호원고기사랑’(대표 김주빈)의 후원과 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매월 1회 조리가 간편한 양념육(1kg)을 지원해 노인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열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주빈 대표는 “올해도 나눔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락원경로당에서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노인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건강관리와 공방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다락원 거주 노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혈당·혈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재능기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소근육 활동 중심 공방 체험을 진행해 노인들의 기억력 향상과 인지기능 자극을 돕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13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심한의원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수제쌍화탕을 전달하며 주거환경 등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정연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원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경섭 동장은 “구심한의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다양한 취약계층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3월 13일 어룡역 일대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녹색소비 실천의 일환인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를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요 내용으로 ▲개인용 컵․텀블러 사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휴지 대신 수건 사용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바쁜 출근길에도 주민들은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확인하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황보경 동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해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겠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1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민관 원팀(One-team)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및 상담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급증하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전년 대비 143% 증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신속·정확한 아동학대 조치를 위한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한층 강화된 민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아동 안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진석 관장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팀으로서 현실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고한 민관 협력 관계를 토대로 아동의 안전과 행복이 일상이 되는 의정부시를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23년 1월 개관했다. 의정부시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사례 관리, 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