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사)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삼보테크노타워와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부천테크노파크2단지 등 3개 거점 산업단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부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현장밀착형 채용지원사업은 산업단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현장 채용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 성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