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2026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특화 복지 모델로서 가치가 높은 최종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1,7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선정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기관은 ▲서산시니어클럽 ‘문화로 마음 잇는 하루’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떴다! 열정! 주간전통드림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월남 참전용사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 영웅'’ ▲서산시가족센터 ‘청년 만남·교류 프로젝트 '설렘 on 스테이션'’이다.
선정된 각 기관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부터 장애인의 사회 참여, 국가유공자의 심리 치유, 청년들의 소통 창구 마련까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