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센터 내에 ‘민원인 전용 업무공간(스마트 민원 존)’을 구축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민원인이 창구 대기 시간 동안 정부24(구 민원24) 등 행정 사이트를 이용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업무공간에는 고사양 데스크톱 컴퓨터 1대와 정부24 증명서 발급 전용 고성능 컬러 프린터가 비치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재부팅 시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내부 행정망과 분리된 독립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여 보안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부발읍은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안내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한 상시 도움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순 서류 발급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창구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2026년 이천시 중장년 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5060세대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오는 4월 1일부터 8회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의 삶과 밀접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 내 약제 보관 및 관리 방법,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 수납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 마을 경로당 등 지역 공동시설의 정리 수납 실습이 포함되며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리 수납의 기본 이론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 실습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5060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사회에서 다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6 시니어 디지털 교실’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가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단순한 기기 조작법을 넘어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함으로써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1. 스마트폰 실생활 밀착 활용 (1~4회차) 소통 및 행정: 카카오톡 활용법, 앱을 이용한 민원서류 발급, 지도 앱을 활용한 길 찾기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익힌다. 금융 및 예약: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체험, 열차 예매,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을 실습하며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한다. 2.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도구 체험 (5~1
(중부시사신문)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 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 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 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재)아산문화재단과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청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 문화예술, 문화도시,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 ▲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 공동 추진 ▲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사업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충청 지역 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발전이 주된 내용이다. 더불어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를 2026. 8월 아산에서 공동 추진하여, 아산 충주 오케스트라 단원들간의 음악적 소양 교류와 함께 각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충주 교류캠프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적인 기회를 보다 확대 할 수 있는 자리를 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행정 절차도 함께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94.7%는 교육 성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구교육지원청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 대비 약 4억 7천만 원 증액한 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해외생태문화영어체험학습과 양구고 테니스장 종합관리실 신축 등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 방식을 필수 보고서 중심으로 간소화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찾아가는 실무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현장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말·휴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4월 4일부터 ‘2026년 거점형 돌봄 기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유아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돌봄 모델이다. 거점형 돌봄 시범 운영 기관인 속초 조양어린이집은 내년 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기관에서는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통합 수용 △주말 돌봄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및 간식 등을 지원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학부모는 온라인과 유선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역 내 틈새 돌봄 지원을 위해 유치원 간 ‘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계형 돌봄은 단독으로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다른 기관과 연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밭 태우기 등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한 화기 취급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허가 없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 문화체육국은 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축제 콘텐츠를 통합 브랜딩하는 ‘부천 페스타(B-fest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천 페스타’는 지난해 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통합 축제 브랜드로, 계절별 축제 주간을 운영해 도시 곳곳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분산된 문화·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기와 자원을 집중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이 부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분산된 축제 통합·체류형 관광 전환…‘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라는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를 활용해 각 축제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이를 도시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페스타 운영을 통해 개별 축제에 투입되던 중복 홍보·운영·시설 비용을 줄여 예산의 효율성도 강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