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없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파악,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도 명절 연휴 동안 상시 운영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 기간에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또한,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진료를,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달빛어린이병원은 14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오전 진료 시작 시간을 기존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겼다. 또한,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세종시보건소, 설날 전날과 다음 날인 16일과 18일에는 양곡보건진료소와 응암보건진료소에서 정상 진료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내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가급적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 인사 선임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한글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유일의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글 관련 전시는 물론 학술행사,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비엔날레 본 전시의 전시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글 미술관 개관에 맞춰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관전시와 함께 열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의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또 한 번 전국 최초 입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며,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무상 배부’ 차원의 접근을 넘어, 제적·폐기 도서를 ‘재활용 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는 단순 행정 개선이 아닌, 공공자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도화한 선도적 입법으로 평가된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되어 포장재로만 활용되는 것이 현
(중부시사신문) 해양경찰교육원은'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인공지능기본법)시행에 따른 ‘생성형 AI 개인정보보호 특강’을 지난 12일 천안 직무교육훈련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무교육훈련센터와 연구센터 소속 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에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기준과 보안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소개하고,'개인정보보호법'과 함께'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및 보안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인공지능기본법'에서 규정한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기준에 따라, 생성형 AI 활용 시 결과물에 대한 워터마크 표시 의무 등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강의를 맡은 최태성 직무교육훈련센터 정보통신 교수는 “개인정보와 민감정보의 학습·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용 AI 서비스 이용 시 보안 설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AI 활용 확대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인식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06시부터 21시까지 영서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월 12일 16시 기준 54㎍/㎥로 ‘나쁨’ 수준이며, 2월 13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기준인 50㎍/㎥ 초과가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시행 요건을 충족했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업시간 단축과 가동률 조정 등 배출량 감축 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진출입로 세륜시설 가동, 살수 조치 등의 이행 여부를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2월 13일 06시~21시)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소유 차량, 보훈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총 8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각 150만 원의 학술 연구 장려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논문은 강원학 학술지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년부터는 석사과정 4편, 박사과정 4편으로 지원 분야를 달리하여 선정한다. 연구 주제는 강원지역과 관련한 인문․사회․자연․지리․공학․예술․체육 등 전 분야이다. 선정된 8편의 논문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신진연구자 발표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지원분야별 우수논문 연구자 1인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별도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연구계획서 접수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화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올해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2회 이상 개최 실적을 보유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되는 영화제를 대상으로 행사 개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6개 내외 영화제를 선정해 작년보다 2천1백만 원 늘어난 1억 7천4백만 원을 지원하며, 심의 결과에 따라 영화제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 강원영상위원회는 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햇시네마 페스티벌) 등 도내 주요 영화제를 지원해, 2024년 대비 43% 증가한 32,614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영화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관객 수가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강원영화제 역시 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내 영화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영화제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단년도 행사 지원에 그치지 않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구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내기 오찬’ 방식으로 점포를 이용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작은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비로봉) △민둥산 △광덕산 △귀때기청봉 △설악산(대청봉) 등 9곳이다. 특히 올해는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삼척 봉황산, 동해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록봉, 광활한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이산, 겨울 눈꽃 산행지로 잘 알려진 화천 광덕산 등이 신규 명산으로 선정됐다. 강원을 대표하는 기존 명산과 더불어 신규로 다수의 명산이 포함되면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1,000m 이하 11좌, 1,000m 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 시상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 2026년도 감사 운영 방향 및 중점과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감사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감사 ▲사전 예방 중심 감사활동 강화 ▲감사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워크숍은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감사위원회는 도 공무원교육원과 협업해 감사원 및 감사교육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