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참여 형태에 따라 지원 한도를 차등 적용하며, 해외 박람회에 직접 부스를 설치해 참가하는 기업은 최대 700만 원, 현지 시장 조사를 목적으로 참관하는 기업은 최대 300만 원까지를 각각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해외 전시박람회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비 등이며, 박람회 참가를 위한 항공료도 1인 최대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공고 이후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박람회 참가 이전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서와 관련 견적서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관내 기업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를 신속 복구해 조기 일상 회복을 이뤄낸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해 발생 직후 피해 현장을 신속히 조사하고 응급 복구를 했으며, 도로, 배수로, 하천, 농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지역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정상적인 생활 여건을 회복했다. 군은 이 같은 수해 회복을 토대로 올해는 주민 숙원과 생활 민원 해결 중심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한다.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도로 확·포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 시 마을 공동체에 중요한 역할이 됐던 마을회관에 대한 신축비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민원사업 건당 사업예산을 늘려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수해복구 이후 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회복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수해 피해의 빠른 회복 경험을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반영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나선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9일 태안군 시각장애인협회를 시작으로 12일 아이원,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사회복지 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 공직자 60명도 취약계층 60가구와 일대일로 연결되는 ‘1공무원 1보살핌가구 결연 위문’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폈다. 아울러 각 읍면장도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병행한다. 군은 발굴된 사례 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사각지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현장 중심의 안부 살핌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시대적 흐름인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통해 위원들의 활동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지난 1월 12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안면읍, 고남면, 근흥면을 거쳐 2월 11일 소원면까지 이어졌다. 군은 주민자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여 인원 117명의 각 읍ㆍ면 위원들은 교육 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을 이어가며 자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 이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회 전환의 당위성 및 절차 등이다. 위원들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행 기구로서의 변화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위원들 간의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 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군은 憬夷亭路(경이정로)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放下着)의 의미를 담았다. 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 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12일 서산시건설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영종 서산시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르신과 아동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종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산시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에 방문한 흑두루미가 1천 개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먹이 8톤을 제공했다. 먹이는 벼로, 부석면 창리, 간월도 등 천수만 일원에 뿌려졌다. 시는 ‘야생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먹이를 제공했다. 지난 9일부터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흑두루미가 북상하고 있으며, 천수만에 도래한 흑두루미의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흑두루미 도래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먹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서 중요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하여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흑두루미는 국내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개·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시는 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10개 대책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 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농장, 축사 등을 집중 소독하는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을 가동한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중 환경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생활 불편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주소 체계 변경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홍보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충남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영인중학교 내 학생수영장의 주민 개방시간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평일 기준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20분까지였으나,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오후 8시 20분까지로 확대된다. 해당 학생수영장은 시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특수교육대상자 수영교실, 학생 선수반,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의 운영시간이 짧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아산시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을 조정·확대해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