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2월 28일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꽃 핀 배움의 기술’교육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문화교육, 유아·초등 교육, 청소년 진로 체험교육, 주말 가족 체험교육, 소외계층 교육 등 대상별로 진행된 총 5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주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은 지역의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 했으며,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결과 전시에서는 배움을 통해 성장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전시 공간 곳곳에 따뜻하게 녹아 있으며 실물 전시, 영상 상영, 야외 배너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결과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배움의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어우러진 새로운 교육의 흔적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시길 바
(중부시사신문) 2025년 한 해의 끝자락, 연말을 밝히는 꼬마 천사가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바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자신의 용돈을 기부해 온 장하늘 어린이가 올해도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장하늘 어린이는 2022년부터 매년 자신의 용돈 20만원을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왔다. 그 금액은 매년 변하지 않았지만, 장하늘 어린이의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다는 그 지속성과 진심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장하늘 어린이는 이사를 간 후에도 오학동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올해도 이어 계속해서 기부를 이어갔다 그의 기부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그가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온 것에 주민들과 복지센터 관계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장하늘 어린이는 “내가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매년 기부가 그에게는 기쁜 일이자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장하늘 어린이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기부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금액의 크기보다 그 지속적인 마
(중부시사신문) 여주 하누마루는 지난달 31일, 여흥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사골곰탕 1kg 60팩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여주 하누마루는 2023년부터 ‘여흥이네 나눔가게’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에도 한우사골곰탕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김춘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시 한 번 곰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춘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한우사골곰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가치더하기여주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3만원 상당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가치더하기여주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회원들이 직접 아나바다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김덕주 센터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마련된 소중한 기탁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신필승 제18대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 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서산시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혁신 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붉은 말의 해는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오전, 새해를 맞아 연천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을 비롯해 윤남희 교육과장, 정남용 행정과장 등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 이날 참배를 마치고 연천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하며 『맞춤·성장·미래』의 연천교육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전 직원 새해 인사를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연천교육의 성장을 다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연천교육은 전체 교육 가족의 열정과 노력으로 늘봄학교 교육부장관 우수상 등 9개의 장관 및 교육감 기관 표창을 받아 ‘작지만 강한 연천’을 증명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연천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단단한 연천교육, 더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으로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농공단지협의회가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정안·장기·월미·보물 농공단지 회장단을 중심으로 입주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식에는 장지복 정안농공단지 회장, 안병권 장기농공단지 회장, 임진묵 월미농공단지 회장, 박승철 보물농공단지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공주교통(주) 노동조합원 일동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공주교통 노동조합은 운수종사자 1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를 모아 해마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단체 헌혈 참여와 2023년 수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로, 이날 전달식에는 백승원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2명이 함께했다. 또한 ㈜고마전기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생활에 제약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람,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지원되며, 이용권은 공연·전시 관람, 도서·음반 구매, 관광·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주시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실질적인 이용 확대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카드 발급과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서비스를 확대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축제, 관광지, 문화시설 등을 중심으로 가맹점 발굴과 확대에 힘쓰며 이용 선택의 폭을 넓혔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문화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 통합문화이용권 이용률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1위를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대표가 ‘2026년 공직자 청렴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그동안 공직자 대표 1명이 시장에게 청렴 서약을 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시장과 부서장, 직원 대표가 함께 선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직사회 내부의 자율적 실천을 넘어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 전체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청렴 다짐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직위 남용 방지와 외부 간섭 배제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와 검소한 생활 실천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 조성 등이다. 최원철 시장은 선언문 낭독 후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에 대한 약속”이라며 “올해는 기관장과 공직자 대표가 함께 청렴 다짐을 선언함으로써 투명 행정 실천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청렴 다짐 선언을 시작으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2026년에도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