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안양7동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영화 상영회‘무지개 극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 '비밥바룰라'는 노년기 주인공들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감동 코미디 작품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소리 내어 웃으며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우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순자 안양7동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사회
(중부시사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조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급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생·안전 기준과 관련 정책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급식 위생·안전 관리와 식재료 검수 및 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소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라며 “업무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지난 2일 운산면 소재 수린목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산소방서는 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체계적인 안전교육 실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관계인이 적은 야간 시간대 화재 발생 상황을 대비한 초기 대응 방안과 입소자 대피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요양원과 같은 재난약자시설은 작은 화재에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맞춤형 안전지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생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당진학생수영장(29개교)을 비롯해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합덕반다비, 송악스포츠센터 수영장과의 협력(5개교)을 통해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4월 1일부터 10월까지 5개 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물 적응 훈련부터 호흡법, 부력 유지, 구조 요청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수영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 중심 교육 강화 ▲전문 강사 배치 ▲소규모 분반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인별 수영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후 변화 및 수상 레저 활동의 증가에 따라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은 필수”라며 “단순한 수영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역량’을 기를 수 있게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영양교사·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 60명과 비조리교 급식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을 위한 ‘저탄소 초록급식’과 남은음식물 줄이기 실천 방안이 공유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영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년 당진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과 학교·유치원 급식 운영 방향, 급식 점검 및 운영평가 계획 등이 안내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위생·안전 관리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과학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 및 물질안전관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과학실험실 담당 교직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실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필수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점검 항목을 면밀히 살펴보고,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요령과 안전한 폐기 절차에 관한 매뉴얼을 심도있게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중심의 탐구 실험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과학 수업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교직원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심하고 실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조작주의 패널 16개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 표지판 1,165개(고무자석식 1,104개, 접착식 61개)로 총 1,181개가 제작되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된다. 저속차량 표지판은 야간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조작주의 패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취급 조작 방법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업기계 사고는 전체 894건이며,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형별 농업기계 사고 현황 중 교통사고가 213건으로 끼임사고 304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부착으로 관내 야간도로 주행 시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중부시사신문)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최하는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가 지난 5일간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 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하당굿 ▲장승제·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통문화 가치
(중부시사신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학소, 공연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설립된 지 3년 이상된 단체로, 3회 이상의 공연실적을 갖춰야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6일 18시까지이다. 접수 후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단체를 확정한다. 공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수준 높은 공연의 창·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