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방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0~2세 보육교사 학습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육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2025년 10월부터 26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0~2세 영아 담당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사후모임과 공동체별 자율 운영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했다. 참여교사들은 운영기간 동안 최소 7회 이상의 자율적인 모임을 가지며 보육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요약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실천과 그에 따른 성찰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임이랑 센터장은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준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생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12일 법제처 조원철 처장이 협의회를 방문해 세종시 푸드뱅크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부유 회장은 현 정부 복지정책인 ‘그냥드림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상황을 설명하며, 협의회가 2026년 6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준비 중인 내용과 지역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가 함께 운영되는 단층행정제 구조의 특수성을 갖고 있어, 동일 사업이라도 타 시·도와 다른 운영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인력과 예산 여건 속에서 사업을 병행 추진해야 하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푸드뱅크 및 그냥드림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재 북부권(조치원)에만 푸드마켓이 운영되고 있어 신도심(남부권)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세종시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조원철 처장은 현장의 운영 상황과 이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행사에는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2022년 7월 동물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유기·유실 동물을 보호해 왔다. 이후 구조 및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연면적 601㎡, 지상 2층 규모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동물보호센터는 대형견실과 중·소형견실을 비롯해 동물병원, 미용·목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와 입양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우성면 목천리 993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차량 소독 시설과 출입자 소독 시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소독시설 유효검사 완료 후 24시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 노후차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 규모는 총 5억 5천만 원으로, 모두 295대를 지원한다. 세부 물량은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59대 ▲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17대 ▲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19대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른 기준 가액을 바탕으로 환경부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지원 한도는 ▲ 총중량 3.5톤 미만 4·5등급 차량 최대 800만 원 ▲ 총중량 3.5톤 이상 4·5등급 차량 최대 7800만 원 ▲ 4·5등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최대 1억 원 ▲ 굴착기·지게차 최대 1억 2천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자격과 신청 서류, 신청 절차는 공주시 누리집(시정소식-일반공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를 운영하고, 청년공유주택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이하 해마음)의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마음’이란‘따뜻한 마음’과 ‘밝은 마음’으로,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마음에 초점’을 두어 ‘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활동 지도자 19명에 신규 지도자 6명이 추가로 모집되어 총 25명의 지도자가 서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된‘해마음’ 지도자들은 오는 3월 20일 실시되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화 및 보수교육을 차례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예방교육 현장에 투입되며,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 등 센터의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하게 된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25명의 ‘해마음’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온전히 바라봐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 12일 서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백미 10kg 6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13대 국공립분과 위원장 취임 시에 모금된 쌀을 충청남도 각 시·군에 나누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서산지역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숙영 위원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숙영 위원장을 비롯해 서산지회 분과장 김혜경 원장 등 국공립분과 임원진과 서산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자립준비 지원, 생일 선물 지원사업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