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2025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치유농장 2개소(원학농장, 양명힐링캠프)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유농업 전문가가 참여한 집합교육과 농가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갖춘 치유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학농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허브 심기, 봄나물 수확, 허브 소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등 ‘허브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계별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과 협동 활동을 유도했으며, 회기별 관찰 기록을 통해 참여자의 활동 집중도와 표현력 향상을 확인했다. 양명힐링캠프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양명에서 즐기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콩 파종과 수확, 농산물 활용 요리 활동, 야외 오감 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 간 협력을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지속 의향이 높게 나타나 고령층 대상 치유 모델로서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동일한 사업을 추진해 4개소 내외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유형 및 복지일자리 직무 안내, 근무시간 및 급여 체계, 휴가 및 복무관리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됐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지침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근로권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담당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근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참여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희 관장은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직무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공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직무 경험 확대와 고용 기회 증진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령 및 운영 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적 개입과 해결을 위한 실천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 개정 법률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주요 변경 사항 ▲교육적 접근을 위한 대상자 이해 ▲실제 운영 사례 중심 케이스 스터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발생 가능한 학교폭력 사안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구성해 위원들이 직접 심의·의결 과정을 체험하는 케이스 스터디가 진행돼,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 위원은 “가상의 심의 상황을 직접 토론하고 판단해보는 과정이 복잡한 절차와 기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정하고 교육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256번지)가 지난 2월 16일 신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됐다고 밝혔다. 공사 막바지에는 겨울철 한파와 궂은 날씨로 공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으나, 교육지원청은 동절기 시공계획을 선제적으로 승인하고 철저한 보양 조치를 시행해 안전하게 공기를 준수했다. 현재 정보통신 사용전검사와 교실 TV 설치 등 개교 전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메모리 수급난으로 컴퓨터실 구축과 스마트 기기 보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정보화팀은 지난해 7월부터 기초 자료를 조사하고 예산을 사전 편성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활용해 노트북 27대 납품을 완료했다. 교실 TV 13대와 태블릿 PC 등 주요 정보화 기기 역시 적기에 확보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총 20차례 ‘적기 개교 책임 TF 회의’를 운영하며 △급식 기구 시운전 △교과서 주문 △신입생 모집에 따른 교원 배치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세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전문직 취업을 위한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직무 체험과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은 ▲보조기기관리사 자격증 과정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 ▲공유형 전동기 관리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직무교육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르고, 사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을 신설해 다양한 직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했다. 각 과정은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직업전교육, 현장 및 사업체 실습, 일배움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관련 분야 사업체인 ㈜지
(중부시사신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시 교육지원 통합 플랫폼 ‘원클릭시스템’을 통해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다가가는 스마트 뮤지엄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다가가는 스마트 뮤지엄 교육’은 박물관 AI 로봇 ‘로보캣’과 전문 환경강사가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이다. 박물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박물관과의 물리적 거리, 문화체험 기회가 제한된 학교 환경, 전년도(2025년) 미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선 선정한다. 이를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생태교육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우리 동네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를 주제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AI 로봇과의 상호작용 수업을 통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2025년 하반기 신규 개발된 체험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생태요소를 구성하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통증과 시력 저하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및 ‘안과(백내장 등) 수술비’ 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신청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범위는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본인부담금)까지이며, 검사비와 진료비 및 수술비가 포함된다. 반드시 수술을 받기 전 보건소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미 수술을 받은 후에는 지원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 수술비 지원사업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이다. 수술비 및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무릎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건강 취약계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관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장애인의 건강을 밀착 관리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구강 기능 저하가 영양 불균형과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검진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을 순회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병행한다. 방문 시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상태를 검진하며,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군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총 3회에 걸친 대면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등 심층 케어가 진행되며, 방문 후에는 각각 2회의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구강 관리 실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임신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총 11회)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상자(20명)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 요가교실은 요가를 처음 접하는 임신부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까지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