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관 신체활동 전문가가 개발하고 보건소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초반 2주는 기초 적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의자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운동 등으로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신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과 근감소증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신체활동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단체로, 평상시에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센터에 비치돼 있다. 한편 시는 단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예찰 및 재난 복구 등 방재 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공식적인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고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고양 북스타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 북스타트’는 2016년부터 시작된 독서진흥 사업으로, 0~2세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시립도서관 18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28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0~18개월 대상 그림책 1권 ▲19~36개월 대상 그림책 1권 ▲꾸러미 가방 ▲안내 책자로 구성된다. 책꾸러미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책꾸러미 배부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매니저가 ‘2026 고양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활용해 영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가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과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생화 헌화 캠페인’을 지난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들에게 헌화용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추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되는 반면, 생화 헌화는 탄소 배출 저감과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고양특례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체결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등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토지등소유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지정·고시된 관리계획의 후속 조치로, 개별 사업을 A1~A5 5개 구역 단위로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공공참여 시 부여되는 다양한 특례 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관리계획 수립에 참여한 ㈜이음엔지니어링은 관리계획의 수립 배경과 상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과거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했던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실무적 토대가 마련됐음을 강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사업의 단계별 절차와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종전자산가액 산정기준일’을 명확히 안내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내 집과 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일은 건축심의 결과 통지일”이라며, 이 시점이 향후 주민 분담금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해 주민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주문하며 “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하여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①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②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하는 수익 창출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전략모델’을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35만원의 모델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도농 연계 지역 상생 △지역 생태문화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 순환 경제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역발전 정책으로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형 모델을 중점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시장조사, 모델 개발, 시범운영, 성과측정 등을 수행하며, 시는 사업모델 고도화, 수익구조 설계 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과 사회적경제마켓 입점 및 소셜마켓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지원과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언론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갈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방세원 누락 방지와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부동산 등 취득세 과세대상 재산을 보유한 비상장법인 중 과점주주의 주식지분 비율이 증가한 법인 409개소이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배우자, 4촌 이내 혈족 등)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지방세법상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포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으로부터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조사해 과점주주 취득세를 미신고하거나 과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과세 예고 통지한 후 부과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식 취득으로 과점주주가 됐음에도 관련 법규를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1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보장과 직원들이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민원인의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중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초기상담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자활센터 사업 홍보 ▲의료급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변동 신고의 의무에 대하여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윤은주 복지국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포시 관계 공무원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러 오는 취약 계층에게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