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민원실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동두천시장과의 슬기로운 민원상담'을 운영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걸산동 신규 전입자의 출입증 발급 중단 문제와 마을 통행 불편 등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덕 시장은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걸산동 주민들의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현장에는 웃음과 덕담이 오가며 훈훈한 정이 가득했다. 박형덕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 정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배를 올리며 새해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민경연 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 역시 시의 복지 정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2월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다.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도 포함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을 통해 관람객은 농촌 지역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내 노후 카라반 5개 동을 대상으로 실내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0년 개장 이후 경과 연수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카라반 9개 동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5개 동을 우선 선정해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천장 처짐 현상에 대한 정밀 보수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노후 조명을 고효율 조명기구로 교체해 실내 이용 환경을 개선한 점이 꼽힌다. 공단은 이번 정비에서 제외된 나머지 4개 동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노후화 진행 정도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 중 추가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순차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카라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최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이불 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보온성이 뛰어난 겨울 이불로,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난방 보조 역할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 관계자는 “저희가 준비한 이불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최근 경동대학교 우당관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주시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동대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인공지능(AI)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4주간 집중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웹툰반과 영상반으로 나뉘어 인공지능(AI)도구를 활용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제작한 웹툰과 영상 작품을 전시‧상영하고, 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경동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배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생들의 결과물은 3월 중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13일, 2월 20일 이틀간 관내 공립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189교 조리(실무)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들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연수로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율선택급식 등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13일 학교·유치원급식 조리(실무)사 직무연수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스트레스 관리 및 소통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장의 조리 공정 및 배식 개선 사례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한 학교급식의 선순환 구조와 새로운 급식 환경에 대한 급식관계자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식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20일에는 학교·유치원급식 영양(교)사 직무연수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재료 지원사업 관련 업무 순으로 진행한다. 신학기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100일간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 2천만 원을 설정했으나, 총 54건의 기부를 통해 3천735만6천560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약 187%를 달성했다. 이 중 현금 2천184만3천800원과 현물 1천551만2천760원 상당이 접수됐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유진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자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12팀을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아이의 건강한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마사지 ▲소화 및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마사지 ▲두뇌 발달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교육실에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4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누적 20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애착 형성과 가정 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새로운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2026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9년·2013년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4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해당 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3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상 접종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이다. 시는 대상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문자 및 유선 안내를 통해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담 후 보호자 또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