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농촌 현장 체험 등을 통해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농촌 사랑 자연 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5,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은 지역 내 20개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쌀강정 만들기, ▲딸기 수확, ▲테라리움 제작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적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내에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아이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2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센터장, 교육강사,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케어 치매예방관리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실버케어 치매예방관리자 과정'은 여성가족부와 김포시가 미취업 경력보유 여성에게 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복지관 등으로의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한 직업교육훈련이다. 본 과정은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갖춘 총 20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노인인지행동지도(행동검사) ▲노인인지심리치유(음악활동, 독서·원예치유, 미술치유) ▲취업·직무소양교육 과목으로 진행되며, 5월 12일까지 총 104시간 동안 운영된다.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멀티경리사무원 양성과정, 디지털튜터 양성과정,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온라인 실무 사무원 양성과정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집단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행동교정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행동교정교육은 전문 반려동물 행동교정사가 반려견들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발생 원인을 찾아 생활습관 및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6기수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5월 1기 교육은 12일(월)과 19일(월) 총 2회 실시한다. 교육장소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운양역환승센터 A동 1층)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효율적인 교육 효과를 위해 1기수당 6명씩 모집한다. 사전조사를 통해 반려견 양육환경과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한 뒤 최종 교육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가족공감 포토존은 혼인신고 및 가족관계 등록 신고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특별한 날을 기념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포시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은 ‘당신의 오늘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을 축복하는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시청 민원실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화단에는 공기 정화식물과 야생화 봄꽃으로 단장하여 민원인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추후에도 계절별 꽃을 식재하여 민원실을 화사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민원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를 비치하고, 인바디 및 혈압측정기도 설치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민원실 내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열린공유 책방을 재정비했으며, 임산부 및 노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운영하여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의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상권과 관광지에서 거리공연을 펼치는 ‘2025 청춘ON : 양주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ON : 양주 버스킹’은 ‘청춘의 열정이 시작(ON)되는 양주의 거리 공연(버스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젊고 활기찬 양주의 모습을 거리 공연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계절별 테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버스킹에는 총 76개 팀이 참여하여 음악, 전통예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시기별·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 주제(테마)를 선정해 특색 있는 무대를 구성했으며, 고읍상가 광장, 옥정중심상가, 장흥관광지 등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주말 정기 공연을, 지역 축제와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는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4월 18~19일, 25~26일 오후 6시 30분 고읍상가 광장에서 고읍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 공연을 연다. 이어 26일 오후 2시 장욱진미술관, 27일 오후 6시 30분 옥정중심상가에서 정기 공연이 펼쳐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4월 3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와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과 안동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여울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국 1,200주, 킹오브브라반트 및 골든브라반트 600주 등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다양한 수목들을 식재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와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실시는 나날이 강조되는 미세먼지 극복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행사에서 식재한 수목들이 건강하고 푸르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고 구리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안전띠가 되기를 바라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책이므로 구리시와 산불 관련 기관과의 굳건한 공조 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전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는 4월 3일(목)에 ‘김포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이하 1388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88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약국, 병원,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자원봉사자, 변호사 등 기타 청소년 관련기관과 민간자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김포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4개 분과(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의 전문영역에서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공동사업과 분과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의료 법률지원단에 지역 변호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총 3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주요활동 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으며, 특히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올해 중점사업인 ‘지역연계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외에도 1388청소년지원단의 분과별 활동을 위해, 위기청소년지원 ‘1388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5년도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오, 놀토데이!’의 대상자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오, 놀토데이!’는 장애인가정에서 소외되기 쉽고, 어른스러운 성장을 기대받아 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와 함께 보드게임, 쿠키 만들기 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주고받는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우호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전년도 참가자는“워킹맘이라 엄마는 바쁘고, 장애를 가진 오빠에게 관심을 뺏기던 딸과 함께 떡도 만들고, 컵도 만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 “비장애 자녀들을 위해 보호자가 쉽게 시간을 낼 수 있는 토요일에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비장애 형제자매와 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을 증진을 위해 도심 속으로 찾아가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야간공원운동’을 운영한다. ‘야간공원운동’은 오는 4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월~금 19:30 ~ 20:20 문화공원(일산서구 주엽동 77)에서 운영되며 공휴일이나 우천 시에는 중단된다. 전문 강사의 라인댄스(월,수,금) 및 줌바댄스(화,목) 수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평소 운동을 미뤄왔거나 혼자하기 어려워하는 시민 여러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야간공원운동’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대비해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안내를 시작한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 최초로 관내 택시(버스)회사 약 1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라리아 교육’ 및 ‘말라리아 감염병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등이 기재된 말라리아 바로알기 안내문을 배포하고, 우리동네 말라리아 의료기관 안내와 더불어 모기 기피제 등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즉시 사용이 가능한 홍보물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말라리아 예방수칙과 예방 슬로건을 담은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택시(버스) 내부 및 회사 직원 게시판 등에 부착·게시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종류 중 하나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 김포, 인천 지역들이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다. 특히 고양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질병관리청이 집중적으로 말라리아 예방관리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말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