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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KC그룹 가족봉사회, 어르신의 든든한 발 '행복 드림카' 전달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KC그룹 가족봉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행복 드림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행복 드림카’ 40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바깥나들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행복 드림카’는 단순한 보조기를 넘어 세상과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가 될 것”이라며, “매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가족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음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따뜻한 정을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과 함께 어린이날 맞아 “강천면 아이들 꿈 키움, 건강 채움” 사업 추진
(중부시사신문)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026년 4월 30일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과 함께 ‘강천면 아이들 꿈 키움, 건강 채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후원으로 문화상품권과 과일꾸러미 8종을 선물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백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는 명절뿐 아니라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을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원장 윤은도)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린이날만큼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마음껏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한정구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2026 시흥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 개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시흥시청 및 관내 8개 지구별 중심교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흥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공교육 기반의 방과후돌봄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시흥교육지원청의 지구별 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 시흥시청 소관 지자체 시설(아이누리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돌봄 수요 매칭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생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운영 기관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기관 간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체는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사회의 돌봄 역량을 결집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고한 방과후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만든 축제”… 군포철쭉축제, 지역문화와 공동체 역량 입증
(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6일까지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포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주체로 참여한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 62만 명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봄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조성한 철쭉동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축제는 군포만의 지역문화와 공동체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이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 무엇보다 이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출발점부터 ‘사람’에 있다는 점이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철쭉동산은 과거 군포시민들이 직접 철쭉을 심고 가꿔온 공간으로 말 그대로 시민의 손에서 시작된 공간이다. 시민이 만든 철쭉동산 위에서 다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완성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군포철쭉축제는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축제 전반의 성격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올해 역시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참여자’를 넘어 ‘생산자’로 나서며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철쭉이라는 지역 자산을 각자의 창작 언어로 풀어내 공연과

‘관아에서 달빛 즐기고 서원에서 독서 휴가(북바캉스)’ 김포시, 국가유산 새롭게 즐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김포의 국가유산인 향교와 서원, 문수산성, 관아마을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1천7백만원이 투입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특히 올해는 김포 최초로 관아마을 일대에서 야간 특화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우저서원에서 독서 휴가(북바캉스)를 즐기는 프로그램, 문수산성에서 조선의 군인이 되어보는 프로그램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옛 관아마을에서 즐기는 ‘달빛 비치는 밤’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처음으로 사업이 운영되는 분야로, 월곶면 군하리 옛 관아마을 일대에서 오는 9월 중 3일간 ‘달빛이 비치는, 군하’ 사업이 운영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통진향교, 통진이청 등 지역 국가유산에서 진행되는 야간 특화형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국가유산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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