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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통한 상호존중·상호책임 학교문화 확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기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부터 8월 24일까지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 교육에는 성남지역 유·초·중·고 29교, 51개 그룹에서 총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여건과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관내 교감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단순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참여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특정 주체의 과제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
용인FC가 함께하는 유소년 풋살 대회’ 성료!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지난 18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용인특례시 풋살연맹과 용인FC가 함께하는 유소년 풋살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팀, 42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을 포함한 현장 방문 인원은 약 1,300명에 달했다. 용인특례시 풋살연맹과 용인FC가 지역 축구와 풋살 저변 확대를 위해 처음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부까지 폭넓게 참가 대상을 설정해 운영됐으며,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 내 임시 풋살구장 6면에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조잔디가 아닌 천연잔디 구장에서 직접 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용인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경기장 운영과 현장 지원도 원활히 이뤄져, 참가자와 가족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 경기 외에도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용인FC 조재훈의 팬사인회와 용인지솔FS 소속 국가대표 풋살 선수와 함께하는 2대2 이벤트 매치가 마련됐다. 여기에 에어바운스, 네일아트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셋째주 후원물품 나눔 행사 ‘오학, 나눔을 잇다’ 진행
(중부시사신문)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셋째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활동이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기본 물품 후원은 학동감리교회와 이무일 천송5통 노인회장이, 정기 후원 나눔 가게(미트해머, 산너머남촌, 진고기명가, 육장갈비)가 갈비탕, 계란, 양념갈비 등 풍성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으로 모인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되어,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위원장은 “정기 후원 가게와 개인, 교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이 이 사업의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위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장애인의 날, 따뜻한 동행으로…남양주시, 포용사회적협동조합과 ‘봄날 행복나들이’ 성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1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포용과 함께하는, 장애인 봄날 행복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유 탐방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이번 여행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장애인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즐겁게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동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시흥시 과림동, 일상 속 필요한 돌봄을 한 번에… '통합돌봄' 운영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후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돌봄 필요도 조사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과림동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홀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지원하고, 등급 판정 전까지 요양보호사를 연계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만성질환 관리,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위험을 줄이는

부천문화원,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 명칭 변경 전통 계승과 지역공동체 가치 강화를 위한 시작
(중부시사신문) 부천문화원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공동체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살리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4월 17일 원종동 도당우물터에서 지역의 대표 전통 행사인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례의식과 음식 나눔이 이어지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명칭의 복원이다. 기존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에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로 변경된 이번 결정은 과거 지역에서 실제 사용되던 명칭을 되살린 것으로, 지난해 부천문화원 학술대회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강만수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멧마루라는 이름을 되찾는 일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세시풍속인 만큼, 올바른 전승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는 도당우물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공동체가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의례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문화유산이다. 권순호 부천

김성제 의왕시장 “장애인의 날,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 되길”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 수어공연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김재진, 이지나 씨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모범장애인 부문’에 안광례 씨, ‘장애인봉사 부문’에 황순규 씨가 각각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


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 관리자 대상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4월 21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기 신호 식별 방법 및 실제 사례 분석 ▲생명존중 예방 전략 및 대응 매뉴얼 안내 ▲교내외 위기 대응 체계 및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절차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주변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들을 가장 먼저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마음 구조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 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예방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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