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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해제·주민제안 개선’ 제도 개선 착수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4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와 차담회를 갖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제출한 성명서의 주요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당지역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대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과 상대평가에 기반한 주민 제안 방식은 주민 간 과열 경쟁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보고 통합적·동시적 정비를 추진해야 기반시설 확충의 균형과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구역만을 부분적·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관리가 용이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사업 지연, 구역 간 형평성 훼손, 기반시설 확충의 비효율, 주거 불안의 장기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 해제와 △상시 접수 방식으로의 전환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절대평가 도입 △심의 과정의 투명한 공개 등 ‘주민제안 방식 개선안’ 3가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빛이음축제’ 성료… 6일간 이어진 공감과 참여의 장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주간행사 ‘빛이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당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6일간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사전 온라인 이벤트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로 시작됐다. 가로세로 낱말퀴즈와 장애공감문구 챌린지를 통해 총 2,517명이 참여했으며, 350개의 공감 문장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일부 문장은 내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공감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는 떡 나눔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AI 출판기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34명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꿈을 담은 그림책 34권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프라인 도서로 일부 제작된 데 이어, 전체 도서가 교보문고 e북으로 등록되며 실제 출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전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과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16명 대상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운영 성료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박 3일간의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신라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복식을 직접 착용하고 당시의 생활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흥미를 제고했으며,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활동을 병행해 또래 간 협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가정의 달 앞두고 떡케이크·꽃바구니 나눔 봉사 펼쳐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여성비전센터 1층 조리실에서 가족봉사단 20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떡 위에 앙금을 정성껏 올리고 고물을 묻혀 떡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꽃 한 송이 한 송이 직접 꽂아 아름다운 꽃바구니도 만들었다. 아이들은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받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48명에게 전달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임직원 대상 정신건강교육 실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종합지원센터 1층 소강당에서 임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정신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재단 임직원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이용 안내를 시작으로 정신건강의 개념, 우울증과 불안장애의 이해 및 극복 방법,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강화, 인지오류의 이해, 정신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스트레스와 마음의 어려움을 스스로 점검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임종석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직장인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유관 기관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한서중앙병원이 포천시로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담당자 연수’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 제고 및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복지 개념을 재정립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담당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개념 및 운영 방향 이해 ▲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적 발굴 시스템 구축 ▲사제멘토링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학교 내 교육복지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복지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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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중등음악·미술 교사 수업·평가 역량강화 연수’ 운영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음악·미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교사 성장기 수업·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25일 수원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미래형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예술 교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강의와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예술 교과 수업 설계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방안 ▲미래형 예술교육과 창의·융합 수업 사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교육의 실제 등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 설계와 평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예술 교사의 수업 혁신과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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