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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6 마티네 콘서트 & 연극만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마티네 콘서트’와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휘자 홍석원, 최수열과 함께 모차르트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 “안성의 통합돌봄, 이제는 삶의 자리에서...”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은 지난 1월 15일 열린 2026년 제1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안성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성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심의를 통해 재택의료, 방문진료·간호, 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안성형 통합돌봄 모델이 공유됐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과 돌봄 공백 문제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을 넘어 광역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 통합돌봄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재택의료센터 확대, ▶통합간호요양돌봄센터 운영, ▶방문건강관리·다제약물관리·치매관리,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포괄하는 전 생애·전 생활 영역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조정하는 구조를 운영한다. 이관실 의원은 특히 병



서은경 성남시의원, “가족돌봄휴가”질병의 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포괄해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 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병원 진단서나 처방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는 휴가를 먼저 사용한 후 사후에 증빙서류를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는 있으나, 서 의원은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은경 의원은 “긴급한 상황에 휴가를 쓰면서도 나중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심리적 장벽”이라며, “사후 제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 ‘의료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로만 사용 범위가 국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상황을 우선시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꼭 아파야만
오산시 초평동,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 실시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새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으로 소통 공간 확장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 행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활용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으로 조성된 대회의실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변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대회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이 설치돼 각종 교육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소통 중심 회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대회의실 입구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교육장의 인사말,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감사과 주관으로 청렴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직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렴샌드아트와 청렴판소리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승희 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회의실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안양과천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


김성제 의왕시장,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전면 백지화 추진... 주민 의견 최우선
(중부시사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자원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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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구축 위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중심 정책모델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정책 현황 분석과 함께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수행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은하)은 보고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개념 및 이론적 고찰 ▲실태조사 분석 결과 ▲심층인터뷰 및 FGI 결과 ▲국내외 일경험 지원 사례 분석 ▲경기도형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상담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상담을 출발점으로 회복·훈련·일경험·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과 지원 대상자 발굴 체계 고도화, 전담 지원센터 설치·운영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정책이 상담이나 단기 프로그램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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