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계룡시의회가 2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계룡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날 시무식은 김범규 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년사를 낭독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의원들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직접 듣고,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김범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변화를 선도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의원들은 충령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뜻깊게 시작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1월 22일 제18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83일간의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일 신년 참배를 통해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당진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각 과장과 팀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해 당진 나라사랑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교육 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 참배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한 해 동안 추진할 교육 정책의 방향을 되짚고 교육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2026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 가까이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각, 충혼탑,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내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내 유공자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을 포함한 서산시의회 의원, 사무국장, 전문위원, 그리고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각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결의와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했다. 조동식 의장은 새해를 맞아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며, “붉은 말처럼 활기차고 역동적인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께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여러분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희망을 줄 수 있는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 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 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충남은 전국 6개 선정 사업 중 2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양 관문 ‘서천’과 군사 요충지 ‘아산’… 백제권 거점의 재조명 최종 선정된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권역은 과거 대중국 직접 항로이자 금강 하구를 통해 백제 도성으로 진입하는 핵심 해양 관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건지산성 일대는 백제 산성을 비롯해 인류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한산소곡주’ 등 유·무형 문화유산이 함께 집적된 복합 역사문화권으로, 보존과 활용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은 백제 웅진기 이후 고구려 남하를 저지하던 최전방 군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해는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저는 여러분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지난 2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청양군 공직자를 대표해 김선식 기획실장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했으며, 이어 안전총괄과 김영완, 통합돌봄과 성연지 주무관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김돈곤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푸른 뱀의 해를 지나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았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중심에 두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한결같은 방향으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2025년 5월)과 정산 동화 활력타운(546억 원) 공모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유통·마케팅 확대(매출 188억 원) 등을 언급했다. 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 외국인 계절근로자 716명 유치(전년 대비 71% 증가), 대전 먹거리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질병·부상 및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 시 단기간 내 신속한 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또는 퇴원 후 한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주 돌봄자의 입원·사고·사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다른 돌봄서비스 신청 후 처리 기간에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이다. 서비스 내용은 재가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서비스 등이며 30일의 기간 동안 72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금산군 긴급돌봄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에 금산읍, 우수에 금성면, 장려에 군북·남이면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읍면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지방세 징수 및 세수 확충 기여도 △전년도 체납액 정리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 실적 △세정 시책 추진 실적 등이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금산읍은 자동차세·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각종 단체 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납기 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납세편의 시책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자발적 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필요한 가산금을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 있는 체납 처분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해 5개 분야 17개 세부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와 징수를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점점 대형화하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대응까지 체계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은 군 주요 시설이나 문화재 주변에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시설물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벌채를 통한 이격 공간을 확보하고 주위에 내화수종을 식재하는 등 숲가꾸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합 운영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철 및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및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방지에 중점 투입되며 우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감시 및 현장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산불진화차 추가 도입, 산불감시용 인공지능 드론 운용,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해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산면 읍내리 도시지역에 매설된 상수도 10.87㎞, 하수도 4.50㎞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 자료를 유관기관에서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데이터와 통합하면 상하수도, 가스관, 전기, 통신, 송유관 등 국가 주요 7대 지하시설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중복투자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누수나 파손 발생 시 지하시설물 전산화 자료를 통해 관로 위치와 제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원인 분석과 현장 대응을 빨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구축 지역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