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고 국가적 정책 실험의 선두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 앞에서 2026년 군정 구호 현판 제막식을 열고, 기본소득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군정 역량 집중을 공식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돈곤 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실·과장,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장, 청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군정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군정 구호인 ‘2026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청양군이 향후 2년간 추진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군정 최우선 현안으로 설정하겠다는 정책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군은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본소득의 취지인 소득 보장과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할 지역화폐 활용 기반과 공동체 정책 경험을 갖춘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시범사업 선정 이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2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무식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Hi-5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직자로서 청렴한 자세와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무식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는 청렴 Hi-5 캠페인이 진행됐다. 김돈곤 군수와 부서장들은 시무식에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High five)를 나누며 소통과 청렴의 뜻을 함께하고, 청렴 응원 물품과 ‘청렴 응원 빵’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렴 Hi-5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 등 5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 실천운동이다. 아울러 10가지 실천과제(▲상호 존칭 사용 ▲갑질·을질 없는 직장 ▲업무 바꿈의 날 ▲청렴 톡톡 ▲출근·퇴근·중식 시간 준수 ▲민원 처리기한 준수 ▲향응·수수 금지 ▲허위 수당 수령 금지 ▲음주·난폭운전 금지 ▲권한에는 책임, 비용은 내돈내산)를 추진하며, 기관장과 직원, 부서장과 직원이 하이파이브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1992년 7월 대천시 흥덕동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2001년 2월 충청남도로 전입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맡아 충남 해양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도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합리적인 업무 추진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전 부군수는 앞으로 청양군 군정 운영과 역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욱 신임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청양군 부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중시하는 행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발
(중부시사신문)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재)태안군사랑장학회의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0여 명에게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회 주관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차 대상자 133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고 이달 중 2·3차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국제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장학회는 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태안군에서 출연한 3억 원과 장학기금 2억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했으며, 취지에 공감한 태안군의회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겨울방학 기간 중 차질 없는 탐방이 이뤄지게 됐다. 특정 소수인원이 아닌 관내 7개 중학교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으며, 1차 5개교(안면중, 원이중, 남면중, 근흥중, 만리포중)에 이어 1월 중 태안여중(2차) 및 태안중(3차) 학생들도 차례로 중국행 비행기에
(중부시사신문)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충남 태안군이 태안 방문의 해 1년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지난 12월 31일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1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겸한 ‘2026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두 번째 발걸음의 시작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태안 방문의 해의 연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서해 3대 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태안군은 지난해 1월 ‘2025 태안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1월)’ 기준 2024년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을 앞두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성남 수정구 지역 발전을 위한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조금에는 성남1 지역 내 ▲성남 수정구 내 안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구축 비용 4억 5천만원 ▲희망대공원 배드민턴장 바람막이 설치 공사 비용 2억 5천만 원 ▲논골로 82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사업 2억 원의 예산이 포함됐다. 문승호 의원은 “그동안 강상태, 이군수 성남시의원과 함께 지역구를 살피며 예산 투입이 시급한 사안을 검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로 확보한 경기도 특조금이 성남 수정구 주민 여러분의 더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새롭게 밝아온 2026년에도 성남 수정구 주민 여러분을 위해 김태년 국회의원, 강상태, 이군수 성남시의원과 함께 붉은 말처럼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중부시사신문) 최동묵 의원은 “시민께 봉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신념 아래 지난 3년 6개월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시민들이 맡겨준 시의원의 책무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해 왔다. 자원봉사자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이 반대에 부딪혀 좌절되는 경험에도 최동묵 의원은 실망에 머무르기보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끝까지 간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 의원의 의정활동은 주민 안전과 생활 현안 해결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왔다. 농산물 절도 피해의 농촌 지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동형 CCTV 설치를 제안으로 실제 절도 예방과 지역 치안 유지에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아마추어무선을 활용한 비상통신체계 구축을 제기하며, 서산시가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재난통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이는 산불·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불씨가 후드·덕트, 벽체에 붙은 기름 때에 착화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식용유는 발화점보다 훨씬 높은 온도까지 쉽게 올라가 불이 붙기 쉬우며 한번 불이 붙으면 분말소화기로 끄더라도 다시 불이 붙는 재발화 위험이 매우 크다. 화재를 예방하려면 주방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벽이나 후드·덕트에 붙어있는 기름때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조리가 끝나면 조리 기구 전원을 끄는 등의 조치가 권장된다. K급 소화기는 동·식물유(식용유)로 불이 붙었을 경우 사용하면 유막을 형성해 기름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재발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하다. 최장일 서장은 “주방은 가스레인지 등 화기와 식용유를 많이 취급하므로 음식물 조리 도중에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고, 주방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및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우수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등 5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홍보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하고, 적극행정 심화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등 적극행정 전반적인 추진 체계 강화와 조직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개별 행정사례를 넘어,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체계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 변화하는 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서면중학교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가 3년 연속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졸업생 15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면장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면중학교 관계자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지역의 응원을 기억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 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실천한 교육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